김정남 살해범 범행 그룹 공항 근처 숙소 전전 ... 이발도? 정남 씨 살해

쿠알라 룸푸르 국제 공항에 가까운 작은 번화가. 여기에 사건 직전까지 김정남을 살해 한 것으로 보인다 용의자들이 묵고 있던 = 사라쿠 · 팅기 지구

북한의 김정남씨가 살해 된 사건으로, 범행에 관여 한 것으로 보인다 그룹이 사건 현장의 쿠알라 룸푸르 국제 공항 근처에있는 쪽방촌을 전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. 지역 신문에 따르면, 사건 전날 인 12 일 인천 공항에서 정찰을하고 있던 것 같다 모습이 감시 카메라의 영상을 기록하면서 기 사건 전후의 발걸음이 떠올랐다.

공항에서 북동쪽으로 차로 15 분 정도의 사라쿠 · 팅기 지역. 음식점 등이 늘어서 일각에있는 4 개의 호텔이 범행 그룹이 숙박하고 있었다고 경찰의 사정 청취를받은 것을 취재에 인정했다.

"베트남 여권을 가지고 있었지만, 한국인이라고 생각했다. 너무 크고 깨끗했기 때문에 경찰이 공개 한 'LOL'의 문자가 들어간 흰 T 셔츠도 입고 있었다"

김정남을 살해 한 혐의로 체포 된 베트남인되는 여자, 도안 · 티 · 폰 용의자 (28)에 대해 한 호텔의 여성 직원은 이렇게 말했다.

공항는 공공 장소에서의 대담한 범행에 대해 경찰에 "장난 목적이었다" "자신은 여행자 '라고 진술하고있다 용의자. 조사에 '나는 넷 아이돌 "이라고 말했다 있다는 일부 보도도있다. 이 호텔에서 보낸 1 박 사이에 "바뀐 인물 '이라는 인상을 남기고 있었다.

12 일 오후 2 시경, 많은 짐을 안고 혼자서 호텔에 도착. 2 층에있는 1 박 200 링깃 (5 천엔) 싱글 룸에 체크인했다. 13 일 오전 11 시경에 체크 아웃했을 때 큰 곰 인형을 안고 배낭을 등에 큰 가방 하나를 가지고 있었다. 영어를 "방 와이파이 (인터넷)가 가장 느리다"고 불평을 떠났다한다.

"체크 아웃 후 청소원이 확인 된 방에는 대량의 머리카락이 널려있었습니다. 나중에 생각하면 처음에는 여성은 긴 머리 였지만, 돌아갈 때는 어깨 정도로 짧아 져 있었다. 왜 모릅니다 만, 방에서 이발 한 것 같습니다 "고 말했다.